고피난다 15-08-25 357
라마크리슈나의
소금인형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소금인형이
바다의 깊이를 알고자 하여
바다로 들어갔다가
마침내 사리지고
바다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비로 여러분들에게
일어날 내용입니다.
구도자는
평화를, 목샤를, 신을, 붓다를, 자유를 알고자
뛰어든 사람입니다.
바르게 가면,
바르게 탐구하면
마음은 소금인형처럼
그것만 남겨놓고
사라질 것입니다.
물론 그와 더불어
대단한 희열도 있을 것입니다..
- 슈리 크리슈나다스 -